나를 쓰자.

그냥 쓰자

내용이 없어도 씁니다.
뭐든지 쓰자.

어쨌든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십니까?

그냥 쓰자

스타일이나 억양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그냥 사용하세요.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국가는 그 사람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쓰고 말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나라는 사람입니다.
잘 모르는 나라.

이러저러한 말을 한 사람.

심장이 하루에 12번 왔다갔다 하는 사람.

그래서 그냥 스타일, 악센트, 나발과 함께 사용하자.

스타일이나 톤을 조정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마십시오.

글도 잘 못쓰고 처음 써보네요.

어떤 스타일과 톤을 선택해야 할까요?

그냥 쓰자 날것 그대로 쓰자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다고 쓰자.

나에게는 꿈이 있고, 의지가 있고, 열정이 있다

저편에는 이 꿈 이 그리움과 열정

모든 걸 버리고 싶어

나에 대해 쓰자

나는 은퇴하고 싶다.
삶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현 직장에서 은퇴하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해 쓰고 이야기해야합니다.

그게 내가 사는 방식이야

지금 하고 있는 일로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내가 살도록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언제라도 내 속도로 내 속도로

세상의 시간이 아닌 나의 시간으로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자고, 커피를 만들고,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지금 써야 한다.

아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빵을 굽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나는 일하는 동안 내 아이가 잠자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아빠처럼

나는 아이들과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다.

내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 나도 같이 자라고 싶다.

누가 당신이 늙는다고 말합니까?

그냥 자랍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모두가 자랍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성인이며 측정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 옆에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대로

내 자유 시간에

아내와 아이들과 놀고 싶습니다.

인생을 즐기고 싶다

그래서 당신은 작성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모를 때

나에게 편지를 써서 말하게 해줘

나는 주체이고 나는 내용이다.

우리 자신을 세상에 완전히 바치자.

그러면 세상이 나를 받아줄 것입니다.

매일 쓰기 매일 쓰기!
그냥 쓰자 그냥 쓰자!

일기처럼 머뭇거리며, 아니, 일기를 쓰자.

어렸을 때부터 글을 써야 했고, 학교에 다닐 때도 글을 써야 했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도 글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한두 번 썼던 일기장.

이 일기. 지금부터 작성해 보겠습니다.

그러니 돈을 벌자. 그래서 우리는 철회합니다.

그러니 진짜 내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