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편
(레스토랑 이탈리아, 로마) 트리에스테 피자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녹두파이만한 피자를 판다고 해서 찾아간 피자집. 피자가 눅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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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손바닥 크기의 피자를 판다고 들었습니다.
표지판은 읽기 어려웠지만 피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면 갓 구운 작은 피자와 아란치니가 보입니다.
메뉴를 선택한 후 테이블을 선택하고 여기로 돌아와서 주문하십시오.
주문할 때 어디에서 왔는지도 물어보십시오.
음식이 제공되면 그는 당신의 나라를 부를 것입니다.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합니다.
(관광지라서 이해는 되지만 나라가 겹치면 어쩌지..)
내부에는 테이블이 8개 정도 있다.
보시다시피 의자와 테이블이 편하지 않습니다.
각 메뉴에는 크고 작은 크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여러개 먹어보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큰 사이즈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구별하기 힘들지만,
하지만 마르게리타는 왼쪽에 있고 페퍼로니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피자 마르게리타는 너무 쉬워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낫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를 크게 주문했어야 했는데
페퍼로니 피자가 너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익숙한 맛.
리뷰에선 다들 버섯피자라고 하던데 메뉴판에 “버섯피자”는 없었어요.
모두가 버섯피자라고 부르는 피자의 이름은 소토보스코.
(하지만 버섯 피자라고 해도 그들은 여전히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
풍부한 버섯 맛을 기대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라타 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이 곳이 형편없다는 게 아니라 부라타 피자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전히 맛있는 피자집입니다.
여기에 계산원이 한 명뿐이므로 피크 시간에는 매우 바쁩니다.
이 때문에 우리 피자 중 하나가 제공되지 않았지만 그는 빨리 사과하고 그것을 주었습니다.
피자도 좋고 사이즈도 고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러나 음료는 작은 피자보다 비쌉니다.
넌 그걸 알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