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매매잔금, 소유중> (임대, 개인, 법인)사업자 <주거용, 업무용> 오피스텔 담보대출 간편한도, 금리조회방법!! 방공제없이 진행~

오늘은 분양, 매매 잔금 오피스텔 담보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작년에는 대부분의 금융회사에서 대출비율을 대폭 줄였고 집값도 너무 올라 많은 분들이 이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실거래된 총액이 거의 13조원을 돌파할 정도였습니다.
06년도 이후 최대 금액이래요. 그럼 올해는 어떨까요? 1월부터 찾는 분들 대부분이 새로 시행된 DSR 규제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3% 후반대의 이율에 80%의 담보인정비율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면서 그 조건에 필요한 내용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거 VS 업무 본 건물로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면 두 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
세입자가 주거할 목적으로 사용 여부와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금융회사에서 인정되는 <주거용, 업무용> 오피스텔 담보대출 한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금융기관에 대출신청을 하면 서류에 나온 기준이 아니라 실거주 목적인지 아니면 업무하는 용도인지 그 현황을 보고 판단합니다.
다만 임대인으로서 임대차 계약을 통한 거주든 업무든 현행법에 따라 방공제를 진행합니다.
빠지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필요한 금액이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 방 공제 없이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신탁을 통해 해야 합니다.
    현재 나와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론 이 부분을 달가워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탁기관을 거쳐야 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임대, 개인, 법인) 사업자 오피스텔 담보대출 한도를 80까지 낼 수 있고 승인률도 높아집니다.
    덧붙여서, 이 방법을 사용했다고 해서 자신의 소유권을 기관에 넘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위탁만 하는 거예요. 장점은 앞으로 개인 채무나 세금 체납, 가압류가 설정되지 않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본인 담보 매물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방공제로 인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소액 임차보증금을 뽑지 않고 LTV를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단, 위의 조건이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여부는 이쪽으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최대치로 받는 방법 <업무용, 주거용> 오피스텔 담보대출 한도를 가장 많이 받으려면 일반 가계보다는 본인이 실제 사용하거나 사업자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거주를 선택한다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보면서 가계자금으로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임대업자나 일반사업을 목적으로 하면 80%가 나와 있습니다.
이자율은 차주분의 신용점수와 소득에 따라 결정됩니다.
참고로 현재 진행 중인 은행은 상호금융권이며, 그 중 특정 영업점에서는 신고된 소득이 없어도 요청하는 분의 추정소득으로 가능 여부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결이 안되고 접수가 안되고 부결된 건도 상황 파악 후 해결하는 전문가로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취급되면 KB시세 또는 일반시세의 95%, 매매가격(급매가, 일반가의 95%) 기준 70에서 80% – 방공제 1개 또는 신탁으로 방공제 없이 주거용, 업무용 오피스텔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잘 올라가지 못하는 주택을 피해 상대적으로 접근도 쉽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전매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차익을 노리고 APT로 갈아탈 수 있는 OFFICETEL 대출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내용은 주로 거래하는 금융회사에서 거절, 다른 금융을 찾아가도 부결되고 방법을 찾지 못해 답답해하는 대표를 위한 내용입니다.
절대 대부업이 아니라 안전하고 확실한 제2금융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주님의 신용점수에 따라 3% 후반에서 4% 초반을 적용하고 업무용, 주거용 오피스텔 대출을 80%까지 인정해주는 은행에서 안정성을 높여 대출 승인이 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해주시면 해결책을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