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공항패션,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디올 백은 무엇인가요? Touzuch 중소형 비교
디올 앰배서더인 지수가 요즘 자주 들고다니는 디올백이 레이디백 말고 또 있을까요?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디올 투 주르’ 백을 들고 있는 지수의 공항패션 미디움/스몰 두 가지 사이즈도 비교해 봤어요
디올 뚜쥬르 스몰 세로 토트백 요즘 제가 가장 애용하는 디올 가방 ‘뚜쥬르’, 가격은 440만원. 디올의 클래식한 까나쥬 퀼팅 패턴에 골드 참 장식이 더해져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최근 유행하는 지수의 공항패션에도 빛나는 투쥬흐 스몰사이즈 디올백 +_+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스몰사이즈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사이즈에요!
이날 지수의 공항패션은 펑퍼짐한 시어링 재킷과 디올 투쥬흐 스몰백으로 핫했어요!
특유의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미니백이 그 날 의상과 잘 어울려서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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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뚜쥬르 미디엄백 530만원 이날 지수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가방 역시 디올 뚜쥬르 미디엄 사이즈에요!
소형보다 길이가 길고 수납공간도 넉넉한 실용적인 가방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조 미니가 귀여움이 돋보였다면, 투조 미디엄백은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까나쥬 퀼팅 패턴이 선명하게 눈에 띄고, 우아한 광택도 눈길을 끈다.
지수가 가장 좋아하는 디올백 ‘투즈치백’을 둘러보았습니다.
공항패션의 다양한 컨셉과 잘 어울리며 디올 특유의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니 쇼핑 시 참고해주세요 🙂 이미지 출처 _ 지수 인스타그램 / New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