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치욕 외교 참사 윤석열은 2023년판 영원한 역적 이완용인가? KBS 뉴스9 보도 비판
2023년 1월 초 한국은 세계 6위로 올라섰고, 일본은 세계 8위로 떨어졌고,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 6위다.
북한의 군사력은 세계 23위다.
한국은 선진국이고 안보상의 이유로 한미일 협력이 명분이 없다.
대한민국의 군사력만이 겨레를 말살할 수 있는 막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 남북간 협상을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켜 신임을 구하는 것- Nimbuk 핵 회담에 대한 제재 구축.
2023년 현재 선진국인 한국은 선진국인 한국과 일본 사이의 수평적 경쟁체제이지만, 과거 개발도상국인 한국이 선진국에 종속되고 수직적으로 종속되던 시절, 미국은 미국과 일본은 협력 체제 아래서 경제적으로 살아남았다.
한국 경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과 협력이 아닌 경쟁 관계에 있다.
덧붙여서 20세기 윤석열은 21세기 대한민국, 미국, 일본의 경제에 종속된 개념으로 시대착오와 풋맨 정신을 대변한다.
2013년판 이완용이 이런 20세기적 발상을 가지고 윤석열의 과거 식민통치에 대한 반성도 없이 일본 정부의 입장에 굴욕적으로 접근하는 것 외에 무엇이겠는가. 국가적 실용성도 실용성도 없는 일본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에 푸들 역할을 하는 국제정치 신인 윤석열 대통령의 처신이다.
2023년 3월 12일 KBS1TV 뉴스9은 “나흘 앞으로 다가온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부가 제시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구제 방안에 대해 여전히 논란과 논란이 일고 있다.
윤열은 이번 안건이 대선 공약을 지킨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고했다.
언론평론가 홍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