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세요?
침묵만이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스타 더스트 아래
파도가 여전히 울리고 있습니까?
너무 멀게 느껴질 때
또 길을 잃을까 봐.
https://knockonrecords.kr/487
침묵의 소리 – 클락 무스타카스
(2020 시필사. Day 152) The Sound of Silence – Clark Mustakas 존재의 언어로 만나자. 찌르고, 느끼고, 직관을 통해 나는 당신을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부에서 당신을 알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knockonrecords.kr
#침묵의소리 #clarkmustakas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기 #시 듣기 #poetrytoyou #poetry #시 낭송 #시 낭독 #일기 읽기 #poetrywriter #손글씨 #nip pen #dip pen #pen writing #My Mars #mymars # 마이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