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레이즈가 ‘소금처럼’ 변치 않는 자세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서 의원.의원실 한쪽에 지역 특산물 소금을 이용한 소금 찻집을 설치할 만큼 각별한 그의 지역구애와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캐치프레이즈가 ‘소금처럼’ 변치 않는 자세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서 의원.의원실 한쪽에 지역 특산물 소금을 이용한 소금 찻집을 설치할 만큼 각별한 그의 지역구애와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하는 모습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