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카톡쇼핑 욜로부로 톡딜에서 산 포항죽도시장 홍게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꽃게라고 하면~ 랑캉이가 연말에 먹으려고 작년 12월 19일에 산 제품입니다.
랑캉이는 카카오톡 쇼핑에서 톡딜을 자주 이용합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음식을 먹고 마음이 착하고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톡딜 보고 첫눈에 깜놀.. 이름은 홍대게인데 설명은 홍대게인데 좀 어설프네요. 그리고 옵션은 스탠다드형과 고급형 2가지가 있는데 고급형은 가격 인상이 필요한데 후기를 읽어보니 괜찮다는 분도 있고 별로라는 분도 있어서 스탠다드로 구매했습니다 유형. ㅜㅜ 폭풍주의보 공지 및 낚시 금지로 인해 배송이 지연될 예정입니다.
기억 속에 홍게가 잊혀지던 1월 4일, 드디어 홍게가 내일 집에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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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돌아오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꽃게가 왔어요 스티로폼 상자는 크지도, 무겁지도 않았어요. 상자를 열자마자 커다란 얼음주머니가 눈에 들어왔어요 색이 엄청 빨개요 아마 만든 직후에 찐거 같아요. 얼음주머니를 빼면 안에 있는 큰 봉지가 들어있어요~ 봉지를 열면 게의 짭짤한 냄새가 풍겨요~ 붉은 대게는 크지 않아요. 이미 배송되었습니다.
스티로폼 캡에 씌웠는데 뭔가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ㅎㅎ 주변에 구체적인 크기 비교가 없어서 재빨리 제 주먹과 비교해보니 본체가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우선 랑캉이는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2개 준비해서 찜통에 넣어 데우고~작아서 2개는 문제없어요 ㅎㅎ 저는 6개 넣고 몸통과 다리 분리해서 2개 넣었어요 냉장고는 1을 줬는데 하나가 더 커요~ 이미 찐거라서 냉찜질용으로 10~15분 정도 쪄줬어요~ 홍게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 보이시죠? ? 몸통이 열려 내부 장기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첫 번째는 검은 창자입니다.
랑캉이 있으면 더 좋은 콘텐츠가 나올 것 같아 아쉽다.
ㅠㅠ그때 랑강이의 수고가 느껴졌어요 코로나 걸렸을 때 혼자 가져갔어요 🙂 몸이 많이 무겁지 않아서 혼자 가져가지 않았어요. 다리도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수율이 좋습니다.
뷔페 등에서 먹어본 홍게 다리보다 살이 더 많은데 맛은 게살 같았다.
ㅎㅎ 맛은 간이 딱 맞아서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어요. 아버지도 과체중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주장하셨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재료를 추가할 필요도 없고, 바로 먹을 수 있고, 집에서 따로 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기와 모양은 매번 다르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