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맞춤법 및 구두점 실수를 정리하겠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도 잘 고쳐지지만 글을 쓰면서 실수를 줄이면 맞춤법 검사 시간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다리다
“될까” -> “아마도”
붙잡다
“말해?” -> “당신은 말합니까”
“참가하다” -> “참여”
주문시 첨부
“내가 배달했어.” -> “배송되었습니다.
”
부정 “not” 뒤의 공백
“나는 붙어 있지 않다” -> “잠금 해제”
“보기 좋지 않아” ->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 “아니오”
“그것은 나쁜” -> “좋지 않다”
호버 때
“구토할 때” -> “구토할 때”
~ 옷을 입고 옷을 벗다
“매혹” -> “옷을 입다”
~ 전에 마우스를 올려
“식사 전” -> “먹기 전에”
~ 먹고 수영
“약 먹었어” -> “약 먹었어”
호버링
“한번에” -> “한번에”
플로트
“더 이상” ->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