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 1인 가구로 선택한 커뮤니티 키친.

2022년에는 “관계에 존엄성을 부여하는” 커뮤니티로

부천마을공동체 주민 제안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마을 공동체 프로젝트 “나 자신을 찾아가는 힐링 여행”10명 정도의 중년을 만났다.

나는 그들과 함께 채식 식사를 하고, 에니어그램을 공부하고, 농부의 축제를 열고, 그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올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중년 동호회 멤버인 꺽다리형과 왕눈이형,

커뮤니티 비즈니스 브리핑에 참여하십시오.

그곳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공동주방 홍보사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할지 말지 토론하면서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나는 정말로 그것을 시도하고 싶었다.

그래서 초기 인원을 모집해서 총 8명이 모여 회의를 하고 헌장을 작성했습니다.

‘요리하는 청춘’이라는 모임이 공개주방 프로젝트를 신청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호평을 받아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난생처음 고유번호도 만들어서

힘들지만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요리, 요리, 청년, 중년, 노년층도 다양하다.

요리 테마를 직접 정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선택하세요.

모든 활동은 요리청년회원들이 후원합니다.

어떤 맛있는 음식이 탄생할지, 어떤 만남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혼자라서 뭐하셨어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분?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연락하십시오.

– 사회복지사 강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