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8 (미래에셋증권)해외금융시장
미디어컨텐츠부 서상영(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2,432.08p (+194.55p, +0.60%)
– S&P500: 3,977.53p (+6.54p, +0.16%)
– 나스닥: 11,768.84p (-55.12p, -0.47%)
– 러셀 2000: 1,753.67p (+18.75p, +1.08%)
◆ 한국과의 관계
– MSCI 한국 지수 ETF: $59.49 (-0.20, -0.34%)
– MSCI 신흥 지수 ETF: $38.46 (-0.21, -0.54%)
– 유렉스 코스피 200: 314.40p (+0.15p, +0.05%)
– NDF 환율(1개월 약정) : 1,295.55원 / 전일대비 7원 하락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 3,083.58 (-37.69, -1.21%)
◆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 102.835 (-0.281, -0.27%)
– 유로/달러: 1.0798(+0.0038, +0.35%)
– USD/JPY: 131.53(+0.80, +0.61%)
– 파운드/달러: 1.2289(+0.0056, +0.46%)
◆ 미 국채시장
– 국고채 2년물: 4.0057% (+23.9bp)
– 국고채 5년물 : 3.5963% (+18.9bp)
– 국고10년물 : 3.5355% (+15.9bp)
– 30년 국고채: 3.7658% (+12.2bp)
– 10Y-2Y: -47.02bp (7.97bp 역확장)
(국채선물)
– 2년 만기 국채: 103*14 (-0*15, -0.45%)
– 5년 만기 국채: 109*20 1/4 (-0*28 3/4, -0.81%)
– 10년 T-노트: 114*31 1/2 (-1*26 1/2, -1.04%)
– 미국 국채: 130*11 (-2*28 , -1.61%)
– 울트라 미국 국채: 139*22 (-3*24 , -2.28%)
◆ 상품 시장($, 스위트 그레인, 구리 센트)
– WTI: 72.81(+3.68, +5.31%)
– 브렌트유: 78.12(+3.16, +4.21%)
– 골드: 1,971.50 (-25.50, -1.27%)
– 실버: 23.15(-0.12, -0.53%)
– 아연(LME, 3M): 2,912.00(+20.50, +0.71%)
– 구리: 407.85(+2.60, +0.64%)
– 옥수수: 648.25 (+4.25, +0.66%)
– 밀: 698.00 (+9.00, +1.31%)
– 콩: 1,442.25 (+13.25, +0.93%)
*본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의 2023년 3월 28일 기준 데이터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화와 전망(3.28)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사업부 서상영(02-3774-1621)
차익 거래가 기술주에 집중하고 은행 위험이 완화됨에 따라 미국 주식은 더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미국 증시는 First Citizens(+53.74%)가 실리콘 밸리 은행 인수를 발표하면서 국내 은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Deutsche Bank의 CDS 프리미엄(+4.71%)이 급락하는 등 안정화된 점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AI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표면화되면서 나스닥이 관련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도가 중단되면서 하락하는 등 개별주 영향이 커졌다.
본격적인 어닝 시즌을 앞두고 은행 리스크가 누그러졌음에도 불구하고(다우 +0.60%, 나스닥 -0.47%, S&P500 +0.16%, 러셀 2000 +1.08%) ).
변화 요인: ① 은행 리스크 완화 및 전망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0328055518680_3533
03/28 한국 주식 시장: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식 재개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사업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0.40%, MSCI 신흥 지수 ETF는 0.72% 하락했다.
1개월 NDF USD/KRW 환율은 1,294.85원입니다.
이를 반영하면 원/달러 환율은 8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urex KOSPI200 선물은 0.05% 상승했습니다.
KOSPI는 보합 권 출시를 기대합니다
미국 증시는 도이체방크의 CDS 프리미엄(+4.71%)이 지방은행 리스크 완화 이후 급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출발을 보여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제 유가는 은행 리스크가 완화되고 산업재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식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습니다.
물론 AI 산업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유로폴의 발표를 핑계로 빅테크주들이 차익거래를 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AI 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기 때문에 엔비디아를 비롯한 일부 종목의 목표주가는 ,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미국 증시의 고립된 악재와 PCB 생산을 위한 바이든의 국방물자생산법 발동으로 미중 갈등 우려가 고조되면서 중국 기업들의 실적이 뒤처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또한 화요일 정부가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보조금 검토를 구체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에 마이크론(-2.24%)이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1% 하락했다.
이를 감안할 때 한국 증시는 정체기 이후 미국 증시 특유의 어닝 시즌을 앞두고 개별 증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