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살 말티즈 연두의 누나입니다.
동생이 키우다가 잠시 외국에 나가는 바람에 항상 돌보게 된 것을 계기로 강아지 털끝도 건드리지 못한 제가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워서 좋은 순간도 많지만 강아지가 아파서 가끔 병원에 데려가야 할 때도 있어요 마음 졸이는 보호자의 마음과 달리 동물병원이 너무 비싸다고 하네요… 2020년에 처음 지인에게 쿨펫을 소개받고 영두는 그때부터 쭉 쿨펫을 다녔는데 방광, 요도결석이 생겨서 수술도 했고 눈을 자주 긁고 붓거나 ㅅㅅㄹ때 등 자주 다녀왔어요 수의사 3~4명이 번갈아가며 진료를 해주시는 것 같아요 참고로 병원진료는 예약이 안되니 일찍가서 기다리는게 좋아요 쿨펫동물병원 탄방점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1층 152~154호 042-223-223 3월~토 10:00 – 18:30 정기휴무일(매주 일요일)
쿨펫 병원 탄방점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1층 152~154호
쿨펫 병원 탄방점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1층 152~154호
쿨펫 병원 탄방점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77 1층 152~15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