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나무 아기 의자 사용 기간 대나무 아기 의자 수유 의자 리뷰

BABY ITEMESSIANⓒ 글과 사진 달콩

저는 2주 전에 100일을 맞은 새 엄마 달콩이에요. 우리 아기가 3개월이 되자마자 뒤집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몸통 근력이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곧 뒤집기를 마스터했어요. 아기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는 건 정말 신기해요. 특히 더 이상 가만히 누워 있고 싶어하지 않아서, 102일째에 아기 의자를 가져와서 앉는 연습을 하게 했어요.

사실 100일렌탈을 렌트했을때 처음에는 목이 짧은 유모차에 아기를 태웠는데 아직 목을 완전히 지탱하지 못해서 아기가 힘들어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목과 등을 튼튼히 지지해줘서 무리가 가지 않고, 곧 고형식을 먹을 수 있는 유모차를 추천해줬어요. 지금 2주 넘게 써봤는데, 콩티가 생각보다 좋아하고 잘 써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에시엔 대나무 아기 의자 P 에디션 + 모데즈 블룸 버니

아기의자를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아기가 목을 어느 정도 지지하기 시작하는 3~4개월 무렵입니다.
저는 100일경부터 하루 1~2분씩 앉는 연습을 시작했고, 120일경에는 앉는 시간을 점차 늘려 5분 정도로 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아직 몸통 근력이 부족한 아기의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아기의자를 찾던 중 에시엔 아기의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제품과 비교했을 때 한국 아이들의 체형에 맞게 만들어졌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머리를 지지해주는 높은 목이 있어서 목을 지지하기 시작하는 생후 70일 된 아기도 어려움 없이 앉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쁜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엄마인 저도 반해버렸습니다.
의자 본체, 트레이, 카트 손잡이, 악세사리로 구성된 에시엔 P 에디션 풀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콩티는 손잡이에 미니장난감을 달아서 호기심을 보여서 처음부터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제가 고른 바닐라색 외에도 의자 몸체는 다양한 옵션이 있었어요.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에시엔 범보 유아의자 사용기간 범보의자 유아식의자 리뷰 재생 36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21 실시간 설정 전체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없음 재생속도 1.0x (기본값) 해상도 자동(480p)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없음 옵션 글자크기 배경색 재생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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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국산이고 KC인증을 받았으니 엄마에게도 안심이 되었어요.모데즈 블룸버니 베개 2종, 라이너 범보체어에 설치할 라이너는 이제 곧 4개월이 되는 콩티에게 필수적이었습니다.
토끼태생 아기라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블룸바니 디자인을 선택했어요. 착용 시 귀가 머리 위로 튀어나오는 디자인과 작은 꽃무늬 디자인이 엄마 취향이었어요. 그리고 만져보니 탄력과 쿠션감이 있는 100% 코튼 와플 원단이 한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사계절 내내 쓸 수 있을 만큼 다재다능해 보여서 고마웠어요. 우리 콩티가 앉은 모습이에요. 보시다시피 베개와 라이너가 분리되어 있어서 각각 머리와 몸을 잘 감싸줘요. 라이너 뒷면이 미끄러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옆면의 토끼 팔이 아이의 팔과 옆면을 감싸주기 때문에 6.1kg의 작은 아이도 미끄러지지 않고 똑바로 앉을 수 있게 도와주는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요즘 가장 신경 쓰이는 머리 부분이 오목한 모양의 크레용신짱 베개라서 오래 기대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심지어 분리가 가능해서 가끔은 베개 하나로 쓸 수도 있는데, 이건 참 좋은 터치였어요.범보 의자를 앉는 연습과 놀이용으로 100일 정도 사용했다면, 에시엔 범보 베이비 의자의 매력적인 점은 6개월 후에는 이유식 의자로 쓸 수 있다는 거예요.전용 이유식 트레이는 꽤 널찍하고 넓어서 이유식이나 간식을 올려놓고 안고 먹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게다가 음식이나 이물질이 묻어도 물티슈로 닦으면 되니까 관리하기도 편해요.설치 방법 부스터 벨트를 사용하면 테이블에서 엄마 아빠를 마주보며 이유식을 먹일 수 있어서 하이체어처럼 쓸 수 있어요.본체 양쪽 돌출부에 부스터 벨트를 걸고 나서 윗부분 끈을 의자 뒤쪽에 두르고 버클을 고정하고 아랫부분을 의자 밑에 넣고 버클을 고정하면 안전하게 고정이 돼요. 다양한 악세사리 활용하기 에시엔 범보 베이비체어 전용 카트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서 끈을 걸어 끌고 기차처럼 놀 수 있어서 아기 장난감으로도 유용해요.게다가 베이비체어가 가벼워서 전용 의자 가방에 넣어서 여행이나 시댁, 친정에 갈 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아기를 앉힐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 중 하나예요!
남편이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다음주에 휴가 갈 때 가지고 가려고 계획 중이에요.개인적으로 범보체어는 100일 전에 넣어두고 아기 앉는 연습도 시키고, 예쁜 100일 사진도 찍고, 가끔 휴대용 베이비체어로, 6개월쯤 되면 이유식 의자로 사용하면 완벽할 것 같아요.최근에 산 베이비제품 중에서는 만족하는 베이비제품 중 하나라서 추천드려요!
에시엔 범보체어 P-에디션 + 모데즈 블룸 토끼 2형 이유식 유아의자 : 에시엔(Essien) 우리아이를 위한 마음, Essienm.brand.naver.com – 본 게시물은 회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