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동 어른들의 맛집으로 유명한 춘천닭갈비가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저녁 먹자!
갈까요? 오시겠어요?” 피곤해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서 가경동의 유명한 춘천닭갈비를 따라갔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여기는 정말 오래된 것 같은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언제 이렇게 올라갔지? 오르지 않은 유일한 것은 급여뿐이다.

돼지고기 질리면 가경동의 명물 춘천닭갈비를 드셔보세요.

토요일 저녁이라 자리가 거의 다 차있어서 예약석으로 이동해서 앉았어요. 어른 4명과 어린이 2명이 닭갈비 4개와 우동 2개를 주문했습니다.
이제 보니 모듬사리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ㅎㅎㅎ

닭갈비에도 양배추, 깻잎, 고구마, 떡이 듬뿍 들어가야 합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백김치, 와사비무채, 동치미가 나온다.
ㅎㅎ 쌈장, 마늘, 청양고추만 있으면 끝!
셀프바에서 추가 반찬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동치미는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이 닭갈비집에서는 직원이 다 볶아준다.
기다리세요. 맛있는 음식을 기다릴 줄 알면 먹을 수 있다.
공복에 술이 달다는 건 알지만.. ㅎㅎ 와, 적당히 달립니다.

누나네 식구들과 우리, 꼬맹이가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도 안 오는데… 그러다가 웃긴 표정을 짓는다.
그때 남편이 “간장과 가재조림을 가져오세요 ”라고 하더군요.

그 유명한 춘천닭갈비

사진에는 ​​닭갈비 섞는 모습이 안보이네요. 가경동의 명물 닭갈비의 조리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봅니다.

영상 편집하다가 요즘 다들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천천히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 둥근 닭갈비팬에 야채를 넣고 끓을 때까지 섞다가 어떤 맛을 원하냐고 물으면 , 나는 그것을 정상적으로 제공합니다.
내가 해냈어. 아이는 좀 매워서 음료수를 꿀꺽 삼켰습니다.

양배추와 떡을 먼저 먹어보세요. 닭갈비가 익으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코치님이 알려주시는 클래식 춘천 스탈 닭갈비를 먹어보자. 장밀떡과 아삭하고 달콤한 양배추를 먹어보자. 매운. 단맛이 거의 없습니다.
요즘 MZ는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ㅎㅎ 테이블을 둘러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청주닭갈비집은 어른들이 즐겨찾는 것 같아요.

시켜먹어보니 닭갈비는 이미 익어있네요 ㅎㅎ 아 특히 쌈에 싸인 닭갈비 먹는 걸 싫어하거든요 ㅎㅎ 백김치에 싸서 먹다가 그냥 젓가락으로 집어서 닭갈비 위에 깻잎과 함께 먹으면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어디로 갔나요? 닭갈비 어디갔어?

, 볶음밥 시간이에요.

춘천닭갈비로 유명한 곳은 셀프볶음밥과 직원이 직접 만들어주는 볶음밥이 있습니다.

두 개, 세 개 튀겨야 할지, 얼마나 배불러야 할지 논란의 여지가 없으니 . 3개만 하세요. 남은 닭갈비와 야채를 잘게 다지고 들기름을 두른 팬을 달군 뒤 밥 위에 기름을 발라주세요. 먼저 코팅하고 미역가루를 뿌린 후 닭갈비 양념과 섞어주세요. 그가 전문가의 힘으로 그것을 하면, 우리는 모두 쳐다보며 눈을 잃습니다.

이것이 전문가의 기술이다.
닭갈비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해야겠죠? 볶은밥을 고르게 펴주세요.

점심시간에 가경동 식당에 오시면 1인당 11.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술안주가 필요하다면 저녁시간에는 1인 13,000원에 너무 달지 않은 원조 춘천식 어른의 맛을 맛볼 수 있다.

볶음밥 3조각은 너무 많은데, 돌아보니 다 먹었어요. 입 가다듬기 위해 막국수 한숟가락 먹고 싶냐고 하더라구요 네, 네, 형부.

시원한 동치미육수에 잘 삶아진 메밀면과 물막국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잘먹고 청주 가경동에 있는 춘천닭갈비 맛집으로 다녀왔습니다.
단맛, 짠맛, ​​매운맛이 덜해 요즘 아이들 입맛에는 다소 밋밋할 수도 있지만, 어른들의 입맛으로 배를 채우고 싶다면 꼭 가볼만한 곳이다.

가경동닭갈비, 성인식당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