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야구 [2021 비전 리더 대상 – 야구
© 본인 제공 현역시절 긴 머리를 휘날리며 카리스마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KBO 레전드로 지금은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야생마 이상훈 해설위원. 그가 현역 시절 남긴 이야기는 야구팬이나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서 야구 명언을 들먹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2002년 한국시리즈 때 남겼다는 나오냐고 묻지 말고 나가라고 하세요. ‘저는 언제나 준비돼 있습니다’라는 말이 왜 아직도 밤팬들 … Read more